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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서울대 지속가능경영학술동아리 SNUCSR NETWORK 10기 회장을 맡게 된 심혜영입니다. 2012년이 시작되는 동시에 긴장과 설렘을 안고 회장으로서의 첫 인사를 드립니다 ^^
서울대 지속가능경영전략연구회 SNU CSR NETWORK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기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가는 경영전략을 연구하기 위한 경영학술동아리입니다. 기업의 지속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즉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CSR)이 기본 조건이 되는 추세입니다. 기업의 재무적 성과뿐만 아니라 브랜드가치, 호감도, 명성 등의 비재무적 가치 증대에 기여하는 CSR에 대한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CSR에 대한 이해관계자의 요구가 날로 증대하고 CSR은 더 이상 거부할 수 없는 큰 흐름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CSR은 사회에 대한 당위적인 무한한 책임이기보단, 기업의 경제적 성과와 사회적 문제 해결에 대한 기여의 조화여야 할 것입니다. 이는 지난 오픈세션에서 정유업의 사회공헌프로그램을 제작하고, 기업의 다문화CSR활동과 사회책임광고에 대해 분석하는데 기초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기업의 지속가능성에 관한 전략에 대해 연구하고, 고민하고, 직접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등의 활동을 하려고 합니다.
회장직을 맡은지 얼마 되지 않아 부족한 점이 많겠지만, 끊임없는 도전과 노력으로 한 학기동안 열심히 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쌀쌀한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부회장 오규진
안녕하세요? 저는 지속가능경영학회 10기 부회장을 맡은 오규진이라고 합니다.
학술동아리라고 하지만 아는게 없는 제가 부회장이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선배님들과 앞으로 들어올 11기회원님들과 멋진 한 학기를 만들고 싶습니다. 관심있는 분은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편집장 하유진
안녕하세요~ 저는 10기 편집장을 맡은 하유진입니다. SNUCSR에 지원하기위해 떨리는 마음으로 자소서를 쓰던게 어제 같은데, 벌써 선배가 되고 직책을 맡게 되었네요. 많이 부족한 저이기에 활동 기간동안 적극적인 자세로 임해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겠습니다.
무엇보다 한 학기동안 저희 활동을 담아내는 SR의 질을 높이기위해 손이 닳도록 노력하겠습니다. SNUCSR 화이팅!
리쿠르팅 매니저 조익수
흑 한 것도없는데 벌써 헌내기가 되었어요. 올해는 공부나 동아리나 보람차게 보내야겠어요. 나와의 약속: 새로운 나로 다시태어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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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st (0) | 2011/07/15 |
8기 정현영
9기 서진원
10기 심혜영
10기 오규진
10기 하유진
10기 조익수
1. 들어가며
원유 한 방울이 생산되어 소비될 때까지 환경에 어떤 영향이 발생할까? 시추단계만 생각해보더라도 배기가스 문제에서부터 해양생태계의 파괴, 기름유출의 위험까지 여러 다양한 시나리오가 떠오를 것이다. 실제로 BP나 Shell등의 국제적인 기업들은 원유 시추 시 발생하는 분진이나 배기가스 및 해저소음까지 차단하는 등 환경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이미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하지만 여기에 그쳐서는 안 된다. 원유는 소비하는 과정 그 자체가 환경오염으로 이어지는 제품이므로 근본적으로 소비자가 제품을 어떻게 소비하는가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 이제 기업들은 상품이 생산되어 유통되고 소비되어 마침내 폐기될 때까지 모든 측면에서 환경 영향을 평가해야 한다. 즉 제품의 생산에서 소비까지 전 과정(Life Cycle)을 기업에서 책임질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때문에 비단 공동체를 위한 책임의식에서뿐만이 아니라 전략적인 측면에서도 소비자를 적절한 방향으로 유도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
현재 국내 정유업체들은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지만 이런 활동들은 판매이전 단계까지만 이루어지고 있었다. 이 점에 착안하여, 이번 연구는 판매 이후 소비자와 함께 환경변화에 책임을 질 수 있는 활동을 제안하고자 하였다. P&G 팸퍼스는 소비자와 연계된 활동으로 성공한 기업인데, 기저귀를 판매하는 동시에 '아기 바로 뉘어 재우기'로고를 신생아용 기저귀의 고정 테이프에 새겨서 부모와 보육사가 즉각 인지할 수 있도록 조치하였다. 이것을 150만명의 신생아 산모들에게 전달하고 교육용 우편물도 250만명의 엄마들에게 전달해줌으로써 그 당시 북미 대륙에서 발생하는 12개월 이하 유아 사망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유아급사증후군을 줄일 수 있었다. 그 결과 기업의 선호도가 증가해 매출이 증가했다. 이 사례를 통해 우리는 소비자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이 기업의 가치제고와 사회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배울 수 있다.
2. 정유업체의 환경대응활동과 환경공헌활동
프로젝트를 제안하기 전, 우리는 현재 정유업체가 하고 있는 환경대응활동과 환경공헌활동을 조사하였다. 정유업체의 환경대응 활동은 수송, 정제, 생산 크게 3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수송과정에서는 이중선체 원유선을 이용하여 수송 과정 중에 발생할 수 있는 기름유출을 최소화하고 있었고 정제부분에서는 대표적으로 환원장치를 사용하여 산성비의 원인인 질산화, 황산화 가스배출을 최소화 하고 있었다. 마지막으로 생산부분에서는 고급휘발유를 생산하는 등 효율성이 높고 불순물이 적게 든 제품을 생산하고 있었다.
이와 더불어 정유업체가 하고 있는 환경공헌활동을 알아보면, 주로 공장이 있는 지역사회와 협력관계를 이루어 공장 주변 하천 정화활동 등을 하고 있었다. 또한 각 정유업체별로 주제를 정해 환경공헌활동을 하고 있었는데, 가령 S-oil의 경우 천연물 지킴이 캠페인, 현대오일뱅크의 경우에는 UCC 공모전, 글쓰기 그림 그리기 대회 등을 개최하고 있었다. 환경부문 사회공헌활동의 경우 석유에서 기인한 오염을 책임지는 활동보다는 비교적 석유와의 관련성은 적되 전반적 환경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활동을 추진하고 있었다. 이는 정유업계를 제외하고도 어떤 기업이든 할 수 있는 일로 정유업계만이 특별히 할 수 있는 프로젝트가 부재함을 알 수 있었다.
조사내용을 토대로 정유업체의 환경대응활동과 환경공헌활동을 평가해보면, 각 기업들이 판매 이전까지는 매년 환경경영에 투자를 늘리는 등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을 하며 환경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하지만 판매 이후에 환경오염에 책임을 지는 활동이 없었다. 환경공헌활동의 경우 지역사회와 협력하거나 환경보호를 위해 일하고 있는 사회적 기업을 지원하는 등 대체로 소극적인 활동을 하고 있었다.
이에 우리는 판매 이후에 소비자와 함께 할 수 있고,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 혜택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전략적 사회공헌활동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프로젝트를 제안하기 전 전략적 사회공헌활동에 대해 간단히 소개하고 이야기를 전개하고자 한다.
3. 전략적 사회공헌활동
전략적 사회공헌활동이란 기업역량을 최대한 발휘하면서 사회적 필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활동을 찾고 그것이 일상적 경영활동과 같은 맥락에서 이루어지는 활동을 말한다. 전략적 사회 공헌활동의 등장은 기업들이 사회공헌활동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과거에 기부의 형태를 띠었던 소극적인 공헌활동에서 벗어나 사회에 대한 투자의 개념으로 바뀌고 있으며, 사업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합해 시행하고 있다. 기업의 상품 및 서비스의 질과 가격이 비슷한 상태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기업의 이미지를 제고하면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다고 생각된다.
사회공헌활동은 왼쪽의 표에서 볼 수 있듯이 경제적 혜택과 사회적 혜택의 정도에 따라 4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이 중 공유가치형은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사회문제해결과 기업 가치창조를 동시에 추구하는 활동으로, 최근 CSV(creating shared value) 개념이 등장하면서 기업들이 추구하는 사회공헌활동의 방향으로 자리잡고 있다. CSV는 공동가치창출이라는 의미로 기업의 경제적 이익에 비례한 만큼 사회적 혜택을 베푸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추세를 감안하여 우리 연구는 정유업체에서 경제적 이익을 고려하면서도 사회적 혜택이 큰 프로젝트를 제안하고자 한다.
4. E. C. O. Project
우리가 제안하는 프로젝트는 경제적, 사회적 혜택을 동시에 추구하면서 특히 소비자의 참여도를 높이고자 하였는데, 정유회사의 특성상 소비자와 관련된 부분은 자동차 연료이기에 이와 관련해서, 정유회사가 기름만 파는 것이 아니라 친환경 운전법 및 연비 절감 운전법을 알려줄 수 있는 환경교육 공헌 프로그램을 기획하였다. 기름을 파는 회사가 기름을 적게 쓰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것이 낯설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사회공헌 프로그램은 한 달, 1년이 아니라 수 십 년을 내다보는 일이기에 이는 장기적으로 기업의 가치를 높이고, 타 회사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하게 해 줄 것이다. 또한 이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은 지역 사회의 사랑을 받으며 지속 가능한 경영의 토대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환경교육을 누가, 누구에게, 어떻게 할 것인가? 우리는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교육을 위해 E.C.O Project라는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세 가지 하위 프로그램을 구상하였다. 이 세 프로그램은 교육대상과 방식에 의해 구분된다. 먼저 Education은 새내기 운전자를 위한 친환경 운전법 교육 프로그램이다. Counseling은 실제 운전자를 위한 에코 컨설턴트의 상담프로그램이다. 마지막으로 Olympic은 연비왕 올림픽으로, 운전자들이 앞의 두 프로그램을 통해 얻은 지식을 통해 친환경 운전법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각각의 프로그램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4.1. Education- 새내기 운전자 친환경 운전방법 교육
새내기 운전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은 실제 운전 초기 단계에서의 교육을 통해 자연스럽게 친환경 운전을 습관화하고 이를 통해 환경 보호 및 에너지 절감에 동참하도록 하는 데 의미가 있다. 현재 운전학원에서는 운전 법에 대한 이론과 강의가 대부분을 이루고 있고, 친환경 운전 방법 및 연비 절감 방법에 대해서는 강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먼저 운전면허학원과 연계하여 이론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2차 교육장(학원 내 혹은 외부)에서 실제 교육이 이루어진다.
이 프로그램의 장점은 운전자의 입장에서는 손쉽게 비용을 들이지 않고 고급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기업의 입장에서는 이 새내기 운전자들은 모두 정유회사의 잠재적인 고객이므로 중요한 홍보의 기회가 된다. 이러한 친환경 교육은 운전자들에게 해당 정유회사가 친환경기업이라는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고, 이는 기업의 브랜드 가치 상승으로 이어져 기업의 잠재적 매출이 증가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4.2. Counseling – 에코 컨설턴트 상담 프로그램
에코 컨설턴트 상담 프로그램은 차량을 소유하고 있는 운전자들에게 주유소에 배치된 에코 컨설턴트가 연비절감 운전 방법 및 차량 관리법에 대한 교육 및 상담을 진행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에코 컨설턴트는 정유회사에서 교육을 받아 파견된 친환경 운전법 및 차량관리 전문가이다. 이들은 온라인, 오프라인을 통해 컨텐츠를 개발하고 보급하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에코 컨설턴트라는 연비 전문가를 통해 신뢰성 있는 지식을 전달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또한 이 프로그램은 운전자들에게 주유소 내에서 손쉬운 교육 및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친환경 운전교육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며 심리적인 부담감을 낮출 수 있다. 기존 연비절감 운전 방법 및 차량 관리법은 인터넷 웹사이트를 비롯한 자동차 동호회 등에서 교류가 이루어지고 있어 정보 획득에 장벽이 있었다. 물론 이 친환경 운전교육에 대한 수요자 예측이 어려운 것이 사실이고, 에코 컨설턴트 양성을 위한 전문 프로그램 개발에 대해서는 좀 더 논의되어야 할 것이다.
4.3. Olympic –연비왕 올림픽
세 번째 프로그램은 바로 연비왕 올림픽이다. 아마 많은 사람들이 “연비왕”이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는 최근 사람들의 연비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연비왕 선발대회 및 이와 유사한 여러 행사가 개최되어왔다. 하지만 이는 주로 자동차 회사의 자사 제품 홍보를 위한 일회성 이벤트에 불과했다.
우리가 제안하는 연비왕 올림픽은 실제로 운전자들이 지속적으로 연비와 환경에 관심을 가지고, 이러한 친환경 운전을 습관화하는데 의미가 있다. 또한 이 올림픽이 운전자 들의 연비와 환경보전에 대한 노하우를 서로 공유하는 장(場)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를 기대한다.
본 연비왕 올림픽의 진행 방식은 매달 일정 인원으로연비왕 올림픽에 출전할 운전자를 추첨하고, 참가자에게 에코인디케이터를 지급한다.에코인디케이터는 자동차 운전시 발생하는 모든 고장정보, 연료소모량정보 등을 운전자에게 알려주는데 이 기계를 통해 각 운전자들의 연비정보를 수합하고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폰어플에 순위와 연비현황을 게재한다. 이 결과를 통해 매달 우수 연비왕을 선발하게 된다.
이 프로그램은 참여하는 운전자들에게 자신들의 운전습관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해주며, 경쟁이라는 요소를 통해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끼게 해준다. 또한 지속적인 친환경 운전법 실천에 강한 동기가 된다.
4.4. 세 프로그램의 시너지 효과
지금까지 에코 프로젝트의 세가지 하위 프로그램에 대하여 살펴보았다. 중요한 점은 이 프로그램 각각이 장점과 효과를 가지고 있을 뿐 아니라 아래 그림과 같이 서로 긴밀하게 연결된다는 점이다. 이는 전체 프로그램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시킨다.
4.5. Why ECO Project?
그렇다면 우리가 왜 에코 프로젝트를 선택해야 하는 것일까? 먼저 우리와 같이 일반 소비자의 입장에서는,간편하게 비용을 들이지 않으면서 친환경 운전방법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이를 실천하는 과정에서 연비절감으로 인한 경제적 이익을 볼 수 있고, 지구환경 보호에 공헌을 하는 뿌듯함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그리고 정유사의 입장에서는 단순한 1회성, 기부성 사회공헌이 아니라 소비자와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기업의 이미지 상승효과를 볼 수 있고, 이는 잠재적인 매출 증대와 이어진다. 정부측에서는 전체적인 에너지 절감 효과를 얻고, 절감된 CO2로 탄소배출량 감량의 부담이 줄어든다.또한 지구온난화가 날로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요즘,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감소는 기후변화 억제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ECO Project 중 연비왕 올림픽 프로그램을 1년 동안 시행하였을 때 어떤 사회•경제학적 효과가 기대되는지 살펴보겠다.1 매달 200명씩 참가자를 추첨하고, 참가자 수는 계속 누적된다. 먼저 1년간 절감되는 연료량은 236,600L이다. 수치적으로는 잘 와닿지 않지만, 이를 비용으로 환산하면 약 4억 7천만 원에 해당한다. 또한 이는 소나무 22만 그루를 심는 효과와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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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시행 |
2년 시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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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감되는 연료량(L) |
236,600 |
91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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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감되는 비용(원) |
477,267,230 |
1,835,643,194 |
|
소나무 심는 효과(그루) |
220,800 |
5,52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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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문화가정을
위한 모국도서 지원 |
각국 언어로 출판된 도서 기증. 이주노동자/재한 외국인에 대한 문화와 환경 존중. 다문화 외국인에 대한 인식 제고에 기여. |
|
다문화가정
고향방문 지원 |
고향소개, 사연
등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고향 방문 왕복항공권 무료 증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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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승무원 가족 초청 행사 |
외국인 승무원의 가족을 초청하여 한국 문화 체험 행사. |
|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아시아나 바자회 |
임직원들이 기증한 물품으로 다문화 가정과 함께 개최. 수익금의 일부로 다문화 가정을 위한 모국도서를 지원. |
|
사회적
배려 대상자 전형 실시 |
금융권 최초로 자립형 사립고 ‘하나고등학교’ 건립. 입학전형에서
다문화 가정 자녀 등 소외계층 20%이상 선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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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정
지원 사업 |
-하나 Kids of asia 행사: (다문화가정 자녀 대안교육 프로젝트)어머니 나라와 아버지 나라의 문화와 언어를 균형감 있게 학습하도록 지원 -양국어 병기 동화책
출간 |
|
문화체험
행사 개최 |
전통음식 체험, 인형극
공연, 유물 전시회 |
|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금융서비스 제공 |
-현지어로 상담 가능한
전담 상담 센터 운영. -외국인 근로자 밀집지역에
언어별 서비스 안내서 및 가입 신청서 비치. -베트남, 몽골 등 현지 은행과 제휴 맺어 해외송금 수수료 인하. |
|
사랑의 다문화 학교 (2년간 무상교육) |
언어영재교육 |
-대상: 초등학교 1-6학년. -이중언어 교육 (중국어반 20명 / 베트남어반 20명) -과학/수학/지리 등의 교과내용을 해당 언어로 학습. |
|
과학인재과정 |
-대상: 초등학교 5-6학년 / 중학교 1-2학년 -화학, 물리 등 기초 과학을 바탕으로 실험 실습 교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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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가정 청소년 지원 |
경기도 소재 안산이주민센터에서 운영하는 방과 후 학교를 방문하여
학용품 전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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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중점사업] |
글로벌투게더음성 |
-우리 사회에 적응을 마친 이주여성과 전직 교사, 사회복지사 등을 고용해 한국어 및 한국문화 교육, 생활 및 심리
상담, 자녀보육 및 방과후 과외 지도, 지역사회 화합
이벤트 등을 개최해 다문화가족을 체계적이고 실질적으로 지원 |
|
[강북 삼성병원] |
저소득층 종합건강검진 무료 지원 |
-저소득층 다문화가정 50가구 100명의 부부를 대상 -실제 병원에서 시행하는 종합검진을 무료 지원 |
|
[삼성전자] |
글로벌 엔젤스 봉사활동 |
- 외국인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한국문화체험과 봉사활동
참여를 병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한국생활 적응을 도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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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모직] |
다문화가정 돕기 프로그램 |
-희망나눔 아나바다 자선바자회 개최하고 의류 2500점을 기부 -수익금으로 캄보디아 출신 결혼이주여성 11가족의 외가 방문 프로젝트 진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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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
인터넷 활용 및
IT교육 |
-2009년 9월
다문화가족을 위한 IT봉사단 발족 |
|
구분 |
목적 |
||
|
기업광고 |
기업소개 광고 |
기업의 경영이념이나 자세, 활동내용이나
업적에 대한 내용을 알림으로써 기업에 대한 호의적인 태도를 형성하고 이미지 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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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책임광고 |
공익성 광고 |
기업의 정체나 이미지가 드러나지 않고 공공의 문제에 초점을 맞추고, 건전하고 올바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광고로 공공의 이득을 도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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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책임 활동광고 |
기업 스스로가 참여하는 사회문제나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 지역사회봉사, 사회책임경영등을 소재로 한 광고로 기업이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대중의 관심과 기업이미지의 제고. |
||
|
구분 |
사회책임활동 광고 |
공익성 광고 |
|
사례 |
아시아나, LG(2) |
하나금융그룹, LG(1), 삼성 |
|
내용상 특징 |
- 다문화 가정 아동들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과 관련된 영상 - 사회공헌 활동을 자막, 나레이션 등으로 직접적 표현 - 기업 특징 강조 (아시아나) - 다문화가정 아동들을 잠재적 고객으로 생각 (아시아나) |
- 다문화 가정 아동들을 다룸 - 다문화 가정 아동들의 ‘한국 사랑’, 한국에 대한 자부심,
자긍심 강조 - 더 큰 대한민국, 단합된 대한민국 강조 - 다문화가정 육성 정책 방향과 연관 |
|
표현상 특징 |
- 밝고 경쾌하며 친근한 느낌 - 사실적, 구체적 - 아동들은 사회공헌 ‘대상자’로 소극적 출연 - 항공기, 스튜어디스, 지구본 책→: 항공사 연상시킴 |
- 감동을 주고자 함 - 따뜻하고 진지한 나레이션 및 자막 사용 - 아동이 주축이 되어 능동적, 적극적 출연 - 영상(하나, 삼성) 및 애니메이션(LG) 사용 -기업 로고 색깔로 무의식적 기업 인식 유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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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비즈니스포럼2011:
CSV 공유가치창출 참가후기
경영전략의 대가인 하버드대의 마이클 포터 교수가 한국에 왔다.
2011년 12월 6일 화요일에 서울 광진구
광장동 쉐라톤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열린 ‘동아 비즈니스포럼 2011’의
연사로 마이클 포터 교수가 초청된다는 소식을 알고 있었는데 마침 SNU CSR의 선배들이 운영하고 있는 Impact Square가 이번 행사의 파트너로 참여하게 되어 초대권을 받아 참석할 수 있었다.
기업의 이익을 재분배하는 기존의 CSR에서 한계점을
느끼고 기업이 경제적인 가치를 창출하는 과정에서 사회적인 가치를 창출하는 CSV(Creating Shared
Value) 즉 공유가치의 창출이라는 주제로 포럼이 진행되었다. 마이클 포터 교수와 함께 CSV이론의 공동저자이면서 경영컨설팅회사 FSG의 마크 크레이머 공동
대표는 실제 컨설팅 사례를 소개하면서 이론적인 바탕 위에 실제 실천방법을 소개해 주었다.
이 CSV는 얼핏 보면 CSR과 비슷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은 근본적인 마음가짐에서의 차이라고 볼 수 있다. CSR은 기업에게 요구되는 어떠한 책임의 형태이면서, 선(善)함을 강요하는 것이다. 그 실천 방법 또한 자신들의 매출액에서 일정 부분을
사회에 환원하여 공동가치를 실현하는 것이다. 즉 일단 기업은 돈을 벌고, 이익을 사회를 위해 쓴다는 개념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제기된
문제점들이 기업의 CSR활동에 대한 진정성 이슈가 아닌가 싶다. 돈을
버는 과정에서는 환경을 오염시키고, 노동자를 탄압하고, 품질을
저하시키면서 이익을 극대화하고, 번 돈을 통해 이를 상쇄하고자 하기 때문에 언행일치가 안될 뿐 더러
더욱이 생색내기용으로 비춰질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엄밀히 따지면 이는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이 창출한 경제적 가치를 줄여서 사회적 가치로 환산하는 것이다. 당연히
기업 입장에서는 시큰둥할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반면 CSV는
경영전략으로써 가치를 창출하는 모든 과정에서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가 고려되고 동시에 창출된다는 점에서
CSR과는 다르다. 이는 외부로부터의 어떤 요구로부터, 강요로부터
기업이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가치창출이라는 원동력과 본래의 목적으로 기업이 실천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마이클 포터 교수에 따르면 CSV는 ‘효율적으로
돈을 번다’는 자본주의의 개념과 충돌하지 않고 기업 활동의 지속가능성과 정당성을 확보할 수 있는 ‘자본주의 그 자체’라고 설명했다.
CSV개념을 실제 경영에 성공적으로 적용한 네슬레의 영농지원프로그램을 통한 농업 생산성을 높이고 이곳에서 원료를 구매해 회사의 원가
경쟁력도 확보한 사례, 시스코의 원격 교육을 통해 전세계의 네트워크장비 판매 관리자들을 교육하여 부족한
판매 관리자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취업문제도 해결할 수 있었다. 이러한 사례들을 통해 그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충분히 볼 수 있었다.
이 포럼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소속의 조동성 교수님과 마이클 포터
교수님이 자유롭게 이야기하면서 진행된 Talk Concert 섹션이었는데, CSV 이슈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슈들이 오고 갔는데, 그 중 한국의
동반성장 정책에 대한 마이클 포터 교수의 말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지금의 한국의 동반성장 정책 중
초과이익공유제는 대기업의 이익을 일정부분 중소기업에 나누어주자 라는 취지인데, 이것은 기업 경영에 박탈감을
줄 수 있으며, 중소기업을 육성하는 정책으로는 이익공유제가 아닌 노하우와 기술 전수를 통한 스스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방법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협력사의 기술이 좋아지면 납품 받는 대기업의 제품 품질도
향상이 되고 여러 가지 위험요소들을 줄여줄 수 있다는 점에서 CSV개념과도 맥락을 같이 한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포럼은 처음 참석해 봤는데 포럼을 참석하면서 전개가 느리다고 생각했다. 어쩜 이렇게 똑 같은 말만 하는 거지? 라고 생각했는데, 이는 내 자신이 지식과 경험이 부족한 탓에 미묘하지만 흐름을 바꿀만한 차이를 읽어내지 못함에 있을 것이다. 또 다른 이유는 지금까지 세상을 알아오는 방식은 교과서를 통해서 알아왔기 때문에 100년, 10년 간 하나의 주제로 논의된 것들을 한 두 시간의 강의로
듣는 데에 익숙해져 있었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그리고 앞으로 사회에 나가면 남들이 요약해 준 것이
아니라 내 스스로 순간순간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좋은 선배님들 만나서 학생으로서
하기 어려운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었고, 이번 포럼을 발판 삼아 한 층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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