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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VITIES74

경영대 박철순 교수님 인터뷰 경영대 박철순 교수님 인터뷰 “커서 뭐가 될래?”대신 “커서 무엇을, 어떻게 할래?” 안수진 (be2bib@naver.com) 햇살은 따사로웠지만 바람이 매서웠던 2월의 어느 화요일 오전, 경영대학 SK동 연구실에서 박철순 교수님을 만나 뵙고 최근 신입사원들의 퇴사 경향성의 원인, 그리고 이를 겪지 않고 행복하고 보람찬 인생을 설계하기 위한 진로탐색방법은 무엇이 있을지 그리고 바람직한 학생들의 CSR 관심방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 보았다. 질문1. 언론보도에 따르면 입사 1~2년차 신입사원의 1/3이 퇴사한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3년 차 이상중견사원들의 잠재적인 퇴사의사도 꽤 높은 것으로 알고있는데요. 일명 파랑새 족이라고도 표현되는 이러한 현상의 원인을 무엇이라고 보시는지요? 질문2. 그렇다면 위와.. 2011. 9. 19.
대학생을 두 번 울리는 기업의 공모전과 봉사단 [커버스토리]대학생을 두 번 울리는 기업의 공모전과 봉사단 봉사활동, 공모전 다했는데, 취업은 왜 안 시켜주나? 박동천(luveastsky@gmail.com) 고단한 대학 생활 S대학교 4학년 K양은 요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점점 졸업학기는 다가오고 졸업 이후의 진로에 대한 뾰족한 수는 보이질 않고. 그래도 K양은 비교적 취업을 위해 적극적인 대비를 해온 편이다. 우선 빠지지 않는학점을 위해 친구들과 수다 떨고 노는 시간 줄여가며 레포트를 열심히 썼고, 팀 과제에도 성실하게 임했다. 부족한 학점을 위해서라면 재수강, 삼수강도 기본이었다. 물론 학점 관리가 전부는 아니었다. 교내를 다니면서 게시판에 보이는 공모전 정보도 꼼꼼히 체크하며 친구들과 준비를 했다. 마케팅 공모전, 현상 논문 공모전, 아이디어.. 2011. 9. 19.
착한 지식을 공부하는 대학생 "CSR 학생법" 착한 지식을 공부하는 대학생 "CSR 학생법" 일주일에 끝내는 CSR 공부의 단계별 학습법을 제안합니다. 박동천 (luveastsky@gmail.com) 요즘 신문을 보면 CSR은 꼭 한마디씩 등장하니 친숙해지긴 했는데, 과연 어디 가서 CSR 개념을 잡고 공부도 해보아야할까? 공부하는데 일단 개념부터 잡아야 하니 어디 개론 서적이라도 있으면 좋을텐데, CSR과 관련해서는 아직 이렇다 할 책이 없는 것이 사실이다. 물론 몇몇 선구자적인 연구자들이 CSR을 본격적으로 다룬 개념 서적이 있긴 하지만 내용도 충분하지 못하고, 시작부터 책 한 권이라니 부담이다. 그래서 대학생들을 위해 CSR로 향하는 아주 짧은 자료들 몇 가지를 소개하고자 한다. 지속가능경영원의 (www.bisd.or.kr) 짧아서 좋다. 핸드.. 2011. 9. 19.
국내 30대 기업 사회공헌 활동의 중간 성적표는? [커버스토리]국내 30대 기업 사회공헌 활동의 중간 성적표는? 나눔 및 봉사단 구성 눈에 띄어 / 전략적 접근, 장기적 미션은 부재 김혜영 (asterial@naver.com) 올해 우리 기업가의 큰 화두는 단연 기업의 사회적 책임(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이다. 태안에서의 기름 유출, 비자금과 문제 특검 등 심각한 후유증을 앓고 있는 기업들을 교훈으로 삼았기 때문일까, 변화하는 사회와 소비환경에 걸맞게 기업 스스로 변화하고 있는 것일까. 사회공헌 부서 설치, 복지 공모, 봉사단 활동, 1사1촌운동 등 기업들의 움직임이 활발하다. 한 기업은 이러한 기업 사회 공헌을 이사회 차원에서 관리하기 위해 CSR위원회를 설치하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러한 적극적인 관심과 분위기.. 2011. 9. 19.
CSR의 미래를 책임지는 대학생들 CSR의 미래를 책임지는 대학생들. 지난 2007년,대학생들의 CSR을 향한 작지만 힘찬 발걸음들을 따라가 본다. 김재환 (zattman@gmail.com) 2007년 12월 20일 늦은 저녁 국가인권위원회 8층 회의실. 쌀쌀한 바깥 날씨 속에서도 모인 30명 남짓의 사람들이 삼삼오오 둘러앉아 시간가는 줄 모르고 쉴 새 없이 질문을 쏟아내고 대답하고 있다. 사회공헌정보센터 곽대석 소장, 유한킴벌리 손승우 부장, 교보생명 홍상식 과장, 국민대 노한균 교수, 한겨레 경제연구소 이원재 소장을 비롯해 인권단체 BASPIA, 동아리 SIFE, NEXTERS, SNU CSR NETWORK의 회원들과 연세대, 국민대 등 여러 학교 학생들이 모인 회의실 앞에 붙은 플랜카드의 제목은‘지속가능경영학교 세밑모임’.과연 지속.. 2011. 9. 19.
착한 소비에 눈뜨는 대학생 착한 소비에 눈뜨는 대학생 성미정(puppylove1219@nate.com) 봉천동에 사는 대학생 박OO씨는 지난해 비정규직 문제로 홍역을 겪었던 마트를 이용하지 않는다고 한다. 물론 그 회사의 브랜드 의류들도 구입하지 않는다. 그리고 학교 앞 스타벅스 커피숍의 농가지원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기왕에 먹는 커피 좋은 데에 쓰여진다고 생각하면 보람을 느낀다.”라며 기꺼이 공감했다.이렇게 자신의 소비 하나 하나에 발생하는 윤리적인 문제들을 고려하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다. 물건이 만들어지기까지 노동, 인권 문제는 없었는지, 환경 오염은 일으키지 않았는지, 물건을 사면 그 이윤이 다시 좋은 데에 재투자 되는지 등 여러 윤리적인 문제들을 꼼꼼히 점검하며‘귀찮게(?)’소비하는 이들, 바로‘윤리적 소비자(Ethic.. 2011. 9.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