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투자와 지속가능경영
26기 이소민 26기 이승희 26기 허세영 27기 김송민
1. ESG의 정의
최근 ESG 투자가 개인 투자자 및 거대 자산운용사들로부터 크게 각광받고 있다. ESG 투자란 투자 의사결정 시 기업의 재무적 요소와 함께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의 비재무적 요인을 함께 고려하는 투자방식을 의미한다. 기업의 비재무적 요소는 장기적 관점에서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가치 창출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ESG 투자는 투자자들의 장기적 수익을 보장한다.[1] 동시에 ESG 투자는 기업의 행동이 사회 전체에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유도한다는 긍정적 기능이 있다. ESG 투자는 전문용어로 SRI(사회책임투자, Social Responsible Investment) 또는 RI(책임투자, Responsible Investment)라고 한다.
세계적으로 ESG 투자의 규모는 무섭게 증가하고 있다. 2018년 기준 전 세계의 책임투자의 자산 규모는 약 30조 7천억 달러로 전문적으로 운용되는 총자산의 약 25%를 차지한다. 일본, 호주와 뉴질랜드, 캐나다, 미국 등 선진국을 중심으로 책임투자는 두드러지게 성장하여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에서는 전체 자산의 절반에 책임투자로 운용되며, 2018년 미국에서는 약 12조 달러에 달하는 기금이 운영되며, 국내 책임투자 규모도 2015년 대비 4배 성장한 수치인 2018년 2조 7천억원에 달했다.[2]
다양한 ESG 투자유형은 크게 7가지로 나뉜다.[3] 네거티브 스크리닝(Negative/Exclusionary Screening)은 ESG의 각 측면에서 부정적으로 평가되는 산업 또는 기업 분야를 포트폴리오 및 펀드 구성에서 배제하는 투자 방식이다. 포지티브 스크리닝(Positive/Best-in-Class Screening)은 동종 산업군 또는 기업군 내 우수한 ESG 성과를 보이는 기업에 투자하는 방식이다. 규범기반 스크리닝(Norm-Based Screening)은 ILO 협약, UNGC 10대 원칙, OECD 다국적기업 가이드라인 등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규범의 충족 여부를 투자 평가에 반영하는 방식이다. ESG 통합투자(ESG Integration)은 투자의사결정 프로세스에 ESG 요소를 통합하는 방식이다. 지속가능성 테마 투자(Sustainability Themed Investing)은 신·재생에너지, 녹색기술 등 지속가능성에 특화된 기업활동에 투자하는 방식이다. 임팩트 투자·지역사회 투자(Impact Investing·Community Investing)은 지역사회, 환경 문제를 해결에 특화된 투자 방식이다. 기업관여 및 주주활동(Corporate Engagement and Shareholder Action)은 투자사가 주주로서 의결권을 적극적으로 행사하여 ESG 투자 기준에 맞는 기업경영을 실현하는 방식이다.[4]
2. ESG의 중요성
1) 재무적 성과
먼저 재무성과와의 관계 측면에서 살펴보면, 민재형(2015)은 ISO 26000, GRI 지속가능성 보고서 등 국제표준에 기준을 둔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의 ESG 평가등급을 참고하여 ESG와 재무성과의 관계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다. 종속변수로 기업의 경영성과를 대표하는 재무비율을 설정하고, 독립변수로는 ESG 통합 평가등급과 환경, 사회, 지배구조 각 부문별 평가등급을 설정했다. 구체적으로 재무성과는 수익성, 안정성, 효율성, 그리고 현금흐름 지표로 구분했는데, 수익성에는 총자산수익률, 매출액영업이익률, 안정성에는 부채비율, 순운전자본비율, 효율성에는 총자산회전율, 자기자본회전율, 그리고 현금흐름에는 투자활동현금흐름비율, 영업활동현금흐름비율이 해당된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ESG 통합등급과 환경, 사회는 순운전자본비율, 총자산회전율과 부의 관계를 맺고 있고, 투자활동 현금흐름비율과는 ESG 모두 부(-)의 관계를 맺고 있다. 다시 말해, 영업활동에 사용되는 자금의 비율 및 기업의 유동성을 나타내는 비율과 총자산의 사용 부분, 그리고 기업의 투자활동에 대한 상태 영역은 ESG와 부의 관계를 맺고 있는 것이다. 이는 ESG의 요소처럼 기업의 비재무적인 활동은 제품의 생산 및 판매와 같은 기업 본연의 영업활동이 아니므로 이 영역에서의 성과를 증진하기 위해서는 영업활동 이외에도 시간과 비용을 별도로 투자해야 하기 때문이다. 즉, ESG에 대한 투자는 단기적으로 생산활동의 비효율을 초래할 수 있다.
반면에 총자산수익률, 매출액영업이익률, 그리고 영업활동 현금비율은 ESG투자와 대체로 정(+)의 관계를 보인다. 환경, 사회, 지배구조 등에 투자하는 활동은 장기적으로 기업의 성장 여력으로 작용할 것이고, 영업에 의한 수익성을 개선하고 전반적인 경영성과를 향상시킬 수 있다는 점을 여기서 추론할 수 있다.
결국, 기업의 ESG 투자는 소모되는 비용과 시간으로 인해 유동성이나 효율성 등 일부 측면에서는 잠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기업의 수익성 및 현금창출능력을 개선하는 등의 재무성과를 동반할 수 있다. 따라서 기업의 재무성과와 ESG투자 같은 비재무적 성과는 밀접하게 연관이 되어 있고, 기업의 ESG 투자는 지속 가능한 성장의 동인으로 작용할 것임을 확인할 수 있다.
2) 외부 환경 변화
재무적 성과 이외에도 여러 외부 환경의 변화로 인해 ESG의 중요성은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ESG가 재무적인 이익을 수반하기 때문에 중요하다는 데에서 더 나아가, 이제 필수적으로 ESG를 추구해야 한다는 시급성으로 인해 중요해지고 있다. 가장 두드러지는 외부 환경의 변화는 세계 경제 기관들이 기후 변화를 미래의 금융 위기의 주범으로 바라보고 있다는 점이다.
매년 1월, 스위스의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에서 올해, ESG투자의 중요성에 대해 주목하였다. 세계 경제에 가장 위협적인 요소를 발표한 결과, 그 중 탑 5위가 모두 환경과 관련되어 있었다. ESG투자는 근래에 닥칠 가장 큰 위험을 대비하기 위한 필수불가결한 선택이 되었다는 것이다. 다보스 포럼에서 가장 중대 쟁점으로 기후 변화를 꼽았다는 것은 은행, 증권가, 기업 등이 기후 변화를 대비하는 ESG를 앞다투어 시연하도록 압력을 넣는 것이기도 하다. 따라서, 미래의 위기를 대비하는 필수적인 도구로서 ESG는 자리매김하게 되었다.[5][6]
다보스 세계경제포럼의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 이외에도, 중앙 금융기관과 각국의 중앙 은행에서도 기후변화를 경제 붕괴의 가장 큰 요인으로 지목하고 있다. 2015년 UN 기후변화협약과 파리협약에서 강조하기 시작한 ESG에 대해, 중앙 은행들의 중앙 은행이라 불리는 BIS에서는 최근 더욱 각별히 주목을 가하고 있다. 세계 경제에 큰 영향을 끼치는 기관들이 입을 모아 ESG투자에 주목하면서 자산운용가 및 자산오너들의 ESG투자가 가속화되었고 ESG 투자 상품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였다. BIS 뿐만 아니라 각국의 중앙 은행에서는 기후변화가 세계 금융 경제에 큰 위기를 초래할 것으로 공표하며 적극적으로 ESG 투자에 대해 논의가 확산되어가고 있다. 미국의 샌프란시스코 연준의 경우 작년 2019년에 금융기관임에도 불구하고 자체적인 기후변화 회담을 개최하였다. 연준 위장은 건전하고 안정적인 경제를 만들기 위한 연준의 중심 목표와 기후 변화가 불가분적 관계에 놓여있다고 이야기하며 금융시스템 전체가 작동하지 않을 경제 위기를 대비할 것을 이야기하기도 하였다.
세계경제포럼, 중앙은행, 중앙금융기관 뿐만 아니라, 실제 기업에게 가장 밀접한 영향을 끼치는 글로벌 대형 투자운용사 또한 금융경제의 최대 위협 요소로 기후변화를 꼽고 있기도 하였다. 세계 최대의 글로벌 투자 운용사인 블랙록(BlackRock)의 경우에도, 기후 변화를 막고자 화석연료를 통해 25% 이상의 수익을 내는 기업에게서 투자를 완전 철회하겠다고 발표하였다. 더 정확히는, ‘지속가능성에 위험을 가하는’투자들, 화석연료 관련 수익을 내는 기업에게서 투자를 공격적으로 철회하겠다는 것이었다. 또한, 블랙록은 파리회의에서 세운 목표,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온 상승을 2도 아래로 유지할 것’을 위한 대책을 기업별로 제시하도록 압박하며 기존의 기업 평가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다.[7][8]
MSCI(Morgan Stanley Capital Internation)에서도 ESG를 고려하여 기업 평가 방식을 다양화하도록 분석 틀을 개발하였다. 예를 들어, 현재와 미래의 환경에 대한 지속가능성을 다각적으로 평가할 수 있도록 환경보호를 위한 충분한 R&D 인프라 여부를 비롯하여 현재의 Green revenue[9]와 미래의 효용을 측정하기 위한 저탄소 특허를 두 축으로 기업의 가치를 평가하고 있다. 이렇듯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이를 위한 ESG는 각 기업 CFO의 최대 관심사가 되어가고 있다.
마지막으로 MSCI에서 발표한 2020 ESG 트렌드를 통해 ESG의 중요성에 대해 살펴보았다. 아직 까지는 ESG의 세 가지 요소 중 환경에 가장 큰 비중이 있다. 기후 변화를 대비하는 혁신 기업 발굴, 새로운 자본 유형으로서 ESG, 환경을 고려한 부동산 재평가가 환경 요소에 대한 2020년도 트렌드이다. 나머지 요소에 있어서는, 기업내 다양성과 포괄성 증진, 포퓰리즘과 국제정치 영향 확대, 4차 산업혁명 속 일자리 창출과 신규 인재 양성, 이해관계자 자본주의의 확대가 있다. 결과적으로 현재의 환경에 대한 초점이 점차 발전하여 사회와 경제를 아우르는 파장이 있기를 기대하는 움직임이 보인다.
3. 사례분석-네덜란드 연기금(ABP)
ESG 투자가 활용되는 실제사례로 네덜란드 연기금(ABP)을 살펴볼 것이다. 연기금은 사회적 안전보장 장치 역할을 하기 때문에 안정적인 재무성과 뿐만 아니라 공적인 역할 역시 중시한다. 따라서 연기금 영역에서는 사회적 책임수행 수준까지 고려하는 ESG투자의 비중을 확대하고 있는 추세다.
그 중 ABP는 그 운용철학으로 ESG 투자를 천명했는데, 모든 투자에서 ESG 요소들을 반영하려고 하고 있으며, ESG 전문가를 투자 프로세스에 참여하고 함께 협업하여 투자결정을 내리고 있다. 구체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세부 전략에서도 ESG 요소들을 모두 반영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예를 들어, European Fundamental Strategy에서는 자체적으로 ESG 관련 도구를 개발하여 ESG 성과 평가를 진행한다.
ABP가 운영되는 예시를 살펴보면, ABP는 한국전력과 포스코가 ESG 투자 관점에 배치되게 탄소배출 절감 노력을 하지 않아 투자를 하지 않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또한, ABP는 그 자회사인 APG를 통해 삼성전자에 항의 편지를 보낸 적이 있다. 반도체 공장의 노동자 급성 백혈병 사망과 관련해 책임감 있는 행동을 보여주라고 촉구하는 연락을 지속적으로 보내며, 이러한 행동은 환경, 사회, 지배구조 등과 관련된 ESG 투자원칙에 위배되어 주주가치를 훼손하기에 행동변화에 적극 나설 것을 요청했다. 이처럼 ABP는 모든 투자를 ESG 투자원칙에 따라 움직이고 있다.
4. 한국 현황
국내의 ESG 투자 현황은 아직 걸음마 단계이지만 남양유업 등 기업의 갑질에 대한 사회적 평가 잣대가 엄격해진 만큼 논란이 반복될수록 ESG 투자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추세이다. 특히나 최근 코로나19의 여파로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고 주식형펀드에서부터 자금이 빠져나가는 상황에서도 ESG 관련 투자는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높은 관심도를 증명하듯, 한국거래소는 지난 해 12월, 코스닥 150 거버넌스 지수를 선정하였다.[10] 코스닥 우량종목으로 구성된 ‘코스닥150지수’ 종목 중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의 지배구조 부문 우수기업인 CJ ENM, GS홈쇼핑, SK머티리얼즈 등 30개로 구성되었다. 특히 코스닥 150 거버넌스 지수를 통해 코스닥 종목의 대표적인 취약 분야로 평가 받는 지배구조 부문(주주환원, 활발한 이사회 및 감사위원회 운영, 불성실공시 개선 등)의 개선 유도 효과가 기대되며 국내 주식 및 채권 시장에서의 ESG 비중이 더욱 높아질 것임을 기대해볼 수 있다.
그러나 이에 반해 ESG 투자는 크게 세 가지 한계점이 드러나고 있다. 먼저 ESG 투자 주체와 시장에서 주목 받는 업종이 편중되어있다. 현재 국내 ESG지수에서 금융 업종 비중이 30%로 가장 높고 IT 업종은 12%에 불과하다. 그러나 삼성전자, 하이닉스 등 국내 증시 상승을 주도하는 IT 종목이 ESG 등급 평가에서 거버넌스 측면에서 특히나 낮은 점수를 받으며 제외되곤 하였기 때문에 한국 ESG 지수는 낮은 IT 업종 비중으로 부진한 성과를 보인다.[11] 또한 ESG 투자가 최근 급속히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나 해외 주요 국가들보다 상대적으로 발행 규모가 미미하며 발행 주체나 종류도 편중되어 있는 등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 한국신용평가에 따르면 2018년 말 기준 국내 3대 공적 연금•기금의 ESG 관련 투자는 약 27조원 수준으로 파악되며, 이 가운데 국민연금 비중이 약 99%로 대부분을 차지한다. 그러나 3대 공적 연금•기금의 운용 규모가 2015년 530조원에서 2018년 663조원으로 대폭 증가했음에도 2018년 기준 전체 운용자산 중 ESG 관련 비중은 4.1%로 아직 낮은 수준인 것으로 보아 ESG 투자 비중을 늘릴 여지가 있음을 추측해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앞다퉈 ESG 투자 비중을 늘릴 것을 약속한 금융사들이 실제로는 석탄사업 투자로 막대한 수익을 얻은 것이 드러나 ESG 투자에 대한 인식이 개선될 필요성이 드러났다.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은 지난해 3월 기준 시중은행이 석탄발전 프로젝트 파이낸싱에 투자해 남은 잔액이 총 6012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들은 계약 약정에 따라 향후 수년간 지속됨에 따라 신한은행의 석탄발전 투자 잔액은 1414억 원, 우리은행은 1369억 원, 하나은행은 1027억 원 등으로 다른 시중은행들도 석탄발전 등에 투자해 수익을 올렸다.[12]
참고문헌.
고려대학교 산학협력단, 「국민연금 책임투자와 스튜어트십 코드에 관한 연구(1)」,국민연금공단 국민연금연구원, 2017
민재형, 김범석, 하승인 (2015). 기업의 환경, 사회, 지배구조 요인과 재무성과의 관계. 경영과학, 32(1), 113-131
여은정, 「국내외 사회적 책임투자 사례 분석과 시사점」, KIF, 2019
.
「국내 3대 연기금 ESG 투자 27조원… 비중은 4.1%로 낮아」, 연합뉴스, 2020-02-11, https://www.yna.co.kr/view/AKR20200211143800008?input=1195m
「앞에선 ‘친환경 경영’ 약속…뒤에선 석탄 투자한 금융사」, 서울신문, 2020-04-14,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415022024&wlog_tag3=naver
「자산 불어나는 'ESG'...투자 성과 개선 '뚜렷’ 」, 데일리안, 2020-05-05, https://www.dailian.co.kr/news/view/888006?sc=Naver)
「착한 코스닥기업만 담은 'ESG지수' 나온다」, 서울경제, 2019-12-11, https://www.sedaily.com/NewsView/1VS17ZDY7N
Scaggs. Alexandra, <PNC Financial Plans to Sell Its Entire Stake in BlackRock>, Barron’s, 2020.05.11, https://www.barrons.com/articles/wait-to-buy-boeing-stock-analyst-says-heres-why-51590166704.
Scott. Andrew, <ESG metrics take centre stage at Davos 2020>, hkstrategies, 2020.02.19, https://www.hkstrategies.com/esg-metrics-take-centre-stage-at-davos-2020/.
Sorkin. Andrew, <BlackRock C.E.O. Larry Fink: Climate Crisis Will Reshape Finance>, DealBook, 2020.02.24, https://www.nytimes.com/2020/01/14/business/dealbook/larry-fink-blackrock-climate-change.html.
GSIA, 「2018 Global Sustaiable Investment Review」,2018
Tett. Gillan et.al, <Davos 2020: Companies sign up to environmental disclosure scheme>, Financial Times, 2020.01.22, https://www.ft.com/content/91773438-3d07-11ea-a01a-bae547046735
[1]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5703698&cid=40942&categoryId=31821
[2] 여은정, 「국내외 사회적 책임투자 사례 분석과 시사점」, KIF, 2019
[3] GSIA, 「2018 Global Sustaiable Investment Review」,2018
[4] 고려대학교 산학협력단, 「국민연금 책임투자와 스튜어트십 코드에 관한 연구(1)」,국민연금공단 국민연금연구원, 2017
[5] Tett. Gillan et.al, <Davos 2020: Companies sign up to environmental disclosure scheme>, Financial Times, 2020.01.22, https://www.ft.com/content/91773438-3d07-11ea-a01a-bae547046735.
[6] Scott. Andrew, <ESG metrics take centre stage at Davos 2020>, hkstrategies, 2020.02.19, https://www.hkstrategies.com/esg-metrics-take-centre-stage-at-davos-2020/.
[7] Scaggs. Alexandra, , Barron’s, 2020.05.11, https://www.barrons.com/articles/wait-to-buy-boeing-stock-analyst-says-heres-why-51590166704.
[8] Sorkin. Andrew, , DealBook, 2020.02.24, https://www.nytimes.com/2020/01/14/business/dealbook/larry-fink-blackrock-climate-change.html.
[9] 전체 수익 중 환경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유치한 수익의 비율
[10] 「착한 코스닥기업만 담은 'ESG지수' 나온다」, 서울경제, 2019-12-11, https://www.sedaily.com/NewsView/1VS17ZDY7N
[11] 「자산 불어나는 'ESG'...투자 성과 개선 '뚜렷’ 」, 데일리안, 2020-05-05, https://www.dailian.co.kr/news/view/888006?sc=Naver)
[12] 「앞에선 ‘친환경 경영’ 약속…뒤에선 석탄 투자한 금융사」, 서울신문, 2020-04-14,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415022024&wlog_tag3=naver
'PUBLICATIONS > SSBM Post' 카테고리의 다른 글
[케이스스터디] RE100과 신재생에너지의 의의 및 보완점 (0) | 2020.06.01 |
---|---|
[케이스스터디] P2P 금융 혁신과 소비자 보호 (0) | 2020.06.01 |
[케이스스터디] CAT Bond를 통한 보험회사와 정부, 기업의 사회적 활동 연계 (0) | 2020.05.27 |
[케이스스터디] 코로나와 CSR (0) | 2020.05.27 |
[케이스스터디] IT 대기업의 신독점(New Monopoly) 이슈 (0) | 2020.05.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