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NTRODUCTION/Members

23 임원단 인사드립니다

by SSBM 2018. 8. 31.


김환 (회장)


안녕하세요, SNUCSR 23 회장 김환입니다. 혹시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해 생각해 보신 적이나 의문을 품어 보신 일이 있으신가요? 만일 그렇다면, 일상적인 문제의식에서부터 다양한 사회적 이슈들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주제를 바탕으로 다양한 활동과 학습을 통해 배우고 성장할 있는, 서울대학교 지속가능경영학회 SNUCSR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열성적인 학회원들과의 세미나, 강연, 기업 탐방 등을 통해 즐겁게 배우고 성장할 있는 시간을 약속드립니다.




채수정 (부회장)


안녕하세요. 23 부회장 채수정입니다. 기업이 사회에 어떤 책임을 져야 하는지, 지속가능한 경영이란 어떠해야 하는지 함께 모여 공부하고 이야기 있는. SNUCSR입니다! 환경, 지역사회, 인권 다양한 분야를 다룰 있는데다 기업탐방, 전략제안, 연사초청 많은 배우고 얻어갈 있는 활동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바람직한 방향성에 대해서 논의하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언제든 함께 활동하면 좋을 같네요 :) 새로운 인연들을 맺을 있고, 경영학의 중요한 분야를 깊게 다룰 있는 학회활동을 만들어 가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환영해요!




이영송 (교육부장)


안녕하세요 23 교육부장 이영송입니다. 빡세게 알찬 세션이 기다리고 있습니다ㅎㅎ 

학부생 말년에 좋은 학회 들어와 매번 즐겁고 유익한 시간 보내서 심심치 않아요! 

고학번이시면 적적함을 달래기에 좋은 학회입니다ㅎㅎ 좋은 사람들 만나고 싶으면 come come




서은아 (인사부장)


안녕하세요 23 인사부장을 맡은 서은아입니다. 지난 한학기 동안 제가 관심있는 CSR이라는 주제에 대해 깊이 학회원 분들과 고민해보고 좋은 인연 얻어갈 있어서 너무 뜻깊은 학기였습니다. CSR이라는 개념이 생소하시거나, 경영학에 대한 사전지식이 없으셔도 누구나 부담없이 차근 차근 배워나갈 있어요! 저희랑 함께 의미있는 학기를 만들어가고자 하시는 모든 분들 환영입니다 :) 



이소윤 (시설부장)


안녕하세요. 23 시설부장 이소윤입니다. 이번 학기 24 여러분들과 함께 CSR 대해  고민해볼 있는 시간 갖게되어 기쁩니다:) 유익하면서도 즐겁기도 시간이되리라 감히 단언드립니다. 환영합니다♡




강지수 (기획부장)


안녕하세요. 23 기획부장 강지수입니다 :) 지속가능경영이라는 생소할 수도, 막연해 보일수도 있는 개념을 함께 공부하고 있습니다! 혼자 한다면 길을 잃을 있는 공부를 공통의 관심사를 가지고 있는 학회원분들과 함께하면서 서로 도와주는 것이 굉장히 깊었습니다. 학회를 처음 시작했을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벌써 학기가 지나서 새로운 학회원분들을 만난다는 것이 너무 설레어요!! 이번 학기에도 같이 의미 있는 시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서명윤 (편집부장)


SNUCSR 23 편집부장 서명윤입니다. 지난 학기 동안 어렴풋이 알기만 했던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라는 주제를 SNUCSR 통해 공부하면서 지금에서야 어느정도 알게 같네요. 하지만 아직 공부하지 못한 부분이 많다는 아쉬움 또한 남았던 같습니다. SNUCSR 관심을 가져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리며 함께 CSR 여러 영역을 살펴보기를 기대하겠습니다!




문상원 (회계)


안녕하세요 23 회계를 맡게 문상원입니다. 임원진 인사를 쓰려고 보니 몇개월전 자기소개서를 쓰던 때가 생각나네요. 노동인권에 대한 작은 관심이  SNUCSR 오게 했고 학기동안 학회원들과 좋은 시간을 보낸 같습니다. 새로운 학회원분들과 함께 학기를 기대하고, 투명한 회계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정언 (대외협력부장)


안녕하세요! 저는 SNUCSR 23 대외협력부장을맡게 이정언입니다. 학회에 들어오기 전에는 막연한 개념으로만 생각했던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학기 동안 SNUCSR에서 구체적으로 알아갈 있었습니다. 기업의 활동과 관련된 다양한 이슈를 접하면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해 학회원과 즐겁게 공부할 있다는 점이 SNUCSR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 학기 동안 대외협력부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즐거운 학회활동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