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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Members

27기 임원단 인사드립니다.

by SNUCSR 2020. 8. 22.

김지후(회장)

 안녕하세요! SNUCSR 27기 회장 김지후입니다. 최근 ‘지속가능성’과 ‘CSR’은 분야를 막론하고 크게 떠오르는 키워드가 되었습니다. 단순히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 ‘자선’ 활동을 의미했던 전통적인 CSR의 개념에서 나아가, 기업이 반드시 이행해야 하는 ‘책임’이 되었습니다. 기업들은 CSR을 전담하는 부서를 따로 만들고,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고 있으며, 여러 환경 및 사회 이슈에 대응하여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저는 ‘지속가능성’에 대한 작은 관심으로 SNUCSR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기업이 사회적 책임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어떠한 입장을 가져야 하는지, 지속가능경영을 평가하는 기준은 무엇인지 등 고민해보아야 할 지점들이 여전히 많이 남아있지만, SNUCSR에서 학회원들과 함께 배우고, 공부하고,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관심을 넓혀나가며 지속가능경영은 공부할수록 정말 매력적인 분야라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지속가능경영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기업은 왜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해야 하는 것일까요? 그리고 어떻게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해나갈 수 있을까요? 이와 같은 질문을 조금이라도 해보신 적이 있다면, 또는 앞으로 이에 대한 답을 함께 찾아나가고 싶은 분들이라면 누구나 SNUCSR의 문을 두드려보시기 바랍니다.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관심과 치열한 고민으로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김도완(부회장)

안녕하세요! 27기 부회장 김도완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기업에 높은 가치를 부여하시나요? 기업의 단기적 재무 성과만으로는 해당 기업의 가치를 온전히 판단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미래에도 꾸준히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는가, 그 잠재력은 무엇으로부터 나오는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은 이러한 물음의 주요한 해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때 사회적 책임은 단지 일회성 봉사활동이나 기부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재무적 평가 요소 이외에 비재무적 분야에서 기업이 보여주는 성과 전반을 CSR로써 평가합니다. 과거 CSR이 ‘사회에 공헌하는 기업’이라는 기업 브랜드의 이미지 제고 차원에서 다뤄졌다면 이제는 기업의 비즈니스와 직결되는 핵심 요소로써 미래에도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한 필수 고려 대상이 되었습니다. 일례로, 일정 수준 이상의 ESG(Environment, Social, Governance)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기업에 대해 교역을 제한하는 국가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는 CSR과 지속가능경영이 곧 기업의 생존을 위한 핵심 가치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한 학기 동안 다양한 관심사를 가진 학회원들과의 활동을 통해 CSR의 여러 주제에 대해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기업을 분석하여 전략을 도출하는 과정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여러분들도 SNUCSR 활동을 통해 기업에 대한 다각적인 시각을 습득하고,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자신만의 인사이트를 갖출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함께 알차고 재밌게 한 학기 활동 꾸려 나갈 여러분들의 많은 지원 기다리겠습니다!!

조유빈(교육부장)

 안녕하세요, 27기 교육부장 조유빈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정신없는 한 학기가 끝나고 이제 새로운 28기 분들을 맞이할 때가 됐네요. 저는 CSR 분야 중 사회에 관심이 많아 학회에 들어오게 되었지만, 한 학기동안의 SNUCSR 활동을 통해 사회 뿐 아니라 인권, 환경 등 다양한 주제를 새롭게 알아가기도 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여러 외부활동의 미래가 불투명한 상황이지만, 교육세션/케이스스터디/전략제안의 학회 내부활동만으로도 충분히 CSR을 깊이 알아갈 수 있다고 확신하고, 그렇게 되도록 27기가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한 학기동안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해 함께 깊이 고민해 볼 28기 분들, 환영합니다!

석재현(교육부장)

 안녕하세요! SNUCSR 27기 교육부장 석재현입니다! 저는 기업의 수익 창출과 사회적 책임이 어떻게 양립가능한지를 탐구해보고 싶어 SNUCSR에 들어오게 되었는데요! 한 학기 동안의 학회 활동을 통해 많은 기업들의 CSR 사례를 분석할 수 있었고, 이를 통해 수익 창출과 사회적 책임이 공존하는 양상을 직접 다뤄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학회 활동 초반에는 기업들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가 낯설었지만, 점점 각종 지표들과 보고서에 익숙해져가는 스스로를 보면서 뿌듯해했던 기억도 납니다! 무엇보다, 비슷한 관심사를 가지고 모인 학회원들과 의견을 교환하면서 추상적이었던 CSR의 개념과 이론들을 구체화시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음 학기에도 27기 교육부장으로서 더욱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SNUCSR 28기 여러분 환영합니다~

고연지(인사부장)

 안녕하세요. SNUCSR 27기 인사부장 고연지입니다. 저는 평소 환경, 도시재생, 지역사회 등의 주제에 관심이 많아 ‘지속가능성’이라는 개념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기업이 주체가 되어서 지속가능성을 실현할 수 있는 ‘지속가능경영‘에 대해 흥미를 가지고 학회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한 학기 동안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CSR을 공부하면서, 우리 사회에서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활동과 관심이 더욱 확대되어야 한다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기업의 역할과 사회적 가치에 대해서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고, 사회를 더 넓은 시야로 바라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진행될 SNUCSR 활동도 저에게 정말 의미 있고, 알찬 시간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가을학기의 SNUCSR 활동을 함께할 28기 학회원분들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강현진(편집부장)

 안녕하세요! 27기 편집부장 강현진입니다! 
저는 경영 관련 지식은 없었지만, 지난 학기 SR을 읽으며 큰 틀에서 저와 비슷한 고민을 하는 곳임을 확인하고 본 학회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한 학기 동안 다양한 분야의 CSR에 대해 공부하며 지속가능성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지식을 확장시킬 수 있었습니다. 최근 코로나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기업은 더 좋은 사회를 만들어나가기 위해 어떠한 책임을 다해야 하는지 함께 고민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김송민(대외협력부장)

 안녕하세요! 27기 대외협력부장 김송민입니다. 
기업이 우리 사회에서 수행하는 다양한 역할들 중에서도, 사회문제해결을 위한 솔루션으로서의 역할은 날이 갈수록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저 역시 사회문제해결과 비즈니스의 관계에 대한 호기심을 갖고 이를 제대로 알아보고자 SNUCSR에 오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저는 지난 학기 동안 인권, 환경, 지역사회 등 주요 이슈들에 대해 교육세션과 케이스 스터디를 진행했고, 관심있는 기업에 대한 전략들을 학회원들과 모색해보기도 했으며, 방학 중에는 기업들에 보낼 SR을 직접 발간하면서 의미 있는 경험들을 많이 쌓을 수 있었습니다. SNUCSR에 들어오신다면 여러분들도 좋은 학회원들과 함께 지속가능경영에 대해 심도 있게 탐구하고 고민해보면서, 경영학과 사회문제에 대한 새로운 인사이트를 얻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 학기에 여러분들과 SNUCSR에서 만나길 바랍니다!

정윤재(시설부장)

 안녕하세요 SNUCSR 27기 시설부장 정윤재입니다. 걱정 반 기대 반으로 학회 활동을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한 학기가 지났다는 것이 믿기지 않습니다. 저는 단순히 시장과 조직을 바라보는 경영을 넘어 그 속에서 어떻게 가치를 지키고 실천해나갈지 고민하는 법을 배우고 싶어 SNUCSR과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학기에는 케이스스터디, 전략제안, SR발간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CSR의 기초를 쌓는 동시에 심도 깊은 분석을 해볼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특수한 상황이었음에도 사회를 바라보는 올바른 눈을 기를 수 있도록 해준 SNUCSR에 감사합니다. 기업이 어떤 가치를 행해야 하는지, 하나의 행동이 조직과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치밀하게 생각해보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SNUCSR이 유의미한 곳이 되리라 믿습니다. 환영합니다 여러분 :)

정수민(문화부장)

 ¡Encantada de conocerte! 반갑습니다! 27기 문화부장 정수민입니다! 이 글을 쓰면서 지난 날을 돌이켜보니 용기만 가지고 CSR의 문을 두드렸던 반년 전의 제가 생각납니다. 그때는 굉장히 막연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은데, 한 학기 동안 좋은 학회원들과 활동하면서 제 생각을 더욱 구체화시킬 수 있었습니다. 준비하는 과정이 늘 쉬운 것만은 아니었지만, 돌이켜보면 그 시간을 거쳤기에 더욱 값진 결과를 얻을 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제가 이번에는 그렇게 다른 학회원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는 학회원이 되기를 기도하며, 이번 학기 활동도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리고 저의 역할은 문화부장인데요, 만남보다는 거리가 더욱 어울리는 현 시국이지만,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의 결과를 낳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최우진(회계부장)

 안녕하세요! SNUCSR 27기 회계부장 최우진입니다. 설렘 반 두려움 반으로 들어왔던 학회에서 벌써 한 학기를 보냈다는 것이 믿지기 않네요. 학회 활동을 하면서 CSR과 관련한 다양한 주제로 여러 사람들과 의견 공유를 할 수 있어서 정말 많은 것을 배웠고, 스스로도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비록 이번 학기는 비대면 위주로 진행되었지만, 다음 학기에는 더욱 다양한 활동을 하며 스스로 부족한 점들을 채워나가고 싶습니다. 또한 앞으로 회계부장으로서 본 학회의 투명하고 공정한 공금 사용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류장환(홍보부장)

 안녕하세요. 27기 홍보부장 류장환입니다. 여러분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해서 들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과거에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주주의 이익에 반하는 것이므로 불필요한 것으로 여겨졌지만, 최근 들어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기업가치 극대화에도 도움이 된다는 점을 근거로 해서 사회적 기업, 지속가능경영 등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SNUCSR에서는 사례 연구, 전략 제언, SR 발간 등의 활동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삼성, 현대, SK 등 국내 주요 기업들의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분석하여 인권, 노동자,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이루어지는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에 대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저희와 같은 고민을 하고 싶으신 분들은 주저없이 저희 학회에 지원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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